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힙합의 민족2 (문단 편집) ==== 12화 ==== 1, 2차 세미파이널 공연 후 관객 100인의 투표로 득표 순으로 도전자가 프로듀서 지명 권한을 행사하여 이전 팀에 상관없이 도전자-프로듀서로 새로 2인 팀으로 공연하게 된다. 최하위 [[앤씨아]]는 [[ELLY(EXID)|LE]], [[예지(1994)|예지]]와 3인 팀으로 강제 진행. --배려인지 굴욕인지는 알아서 생각하자-- 아무래도 세미파이널 전 이적 요구를 반영한 듯. 파이널 진행방식을 듣자마자 프로듀서들은 일제히 멘붕. 득표결과 각 경연서 임팩트가 남다른 장성환, 김보아가 최상위로 올라섰고, 우승후보 3인방은 정도차가 있긴 했지만 밀려났다. 거기에 첨부터 인기만점인 하이라이트는 여전해서 1, 2위가 다 지목했으며,--처음에 '이 프로 쓰레기네'라고 까다가 두번째로 호명되자 '좋네'라고 좋아하는 레디와 옆에서 재밌다고 하는 G2는 덤-- 이적생 두 명은 시작했던 가문의 프로듀서를 지목했다. 반면 핫칙스의 프로듀서들은 마지막까지 지명을 못받은 덕분에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. 득표 순위 1위 장성환 → 팔로알토 지목 LE의 머리 검은 짐승 드립은 덤. 2위 김보아(19표) → 레디 지목 3위 박광선 → 피타입 지목 4위 김기리 → 딘딘 지목 5위 이미쉘 → 주헌 지목 6위 박준면 → 마이노스 지목 7위 강승현 → 한해 지목 8위 장기용 → MC 스나이퍼 지목 9위 양미라 → 치타 지목 10위 앤씨아 → LE& 예지와 동반 무대. 이 중 김보아와 레디는 [[안투라지(tvN)|안투라지]] OST를 같이 작업했고, 김기리와 딘딘은 [[쇼미더머니5]] 비하인드 프로그램인 왓 업 쇼미를 같이 진행했기에 이 두 팀의 케미가 은근 기대가 되는 상황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